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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부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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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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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신청시 지역화폐로 75만원 한번에 지급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서는 사용 못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경기도 제공)©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 사이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도는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일괄 지급에 동의한 청년에 한해 2021년 지급분 전체를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초본(4월 15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되도록 미리 신청한 청년은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 된다.

다만 자동 신청 처리된 청년 역시 올해 지급분을 한 번에 받고 싶으면 신청현황 확인 후 신청서에서 ‘일괄지급 동의’로 변경해야 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5월 20일부터 2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일괄 지급 대상자에는 올해 지급분 전체(2~4분기 지역화폐 최대 75만원까지)가 한 번에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 수령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은 결과, 지급대상자 14만6905명 가운데 97.7%인 14만3581명이 신청했다. 대상자에게는 14일부터 지역화폐가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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