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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정명훈…ACC서 독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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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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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

피아니스트 정명훈(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2021.4.14/뉴스1
피아니스트 정명훈(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2021.4.14/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정명훈이 7년만에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고 피아니스트로 돌아온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2021 ACC 슈퍼클래식-정명훈 피아노 독주회'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7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수상자인 정명훈은 한국인 최초로 이 대회에 입상하며 실력파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피아니스트가 아닌 지휘무대에 집중하며 지휘자로서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14년 국내 첫 피아노 독주회 이후 7년만에 피아노 무대로 돌아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보다 깊이있는 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공연에서 정명훈은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60번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브람스 간주곡 등을 연주한다.

작곡가들이 주로 말년에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이 곡들을 통해 그는 삶의 깊이와 자유로움, 희노애락을 표현한다.

한편 'ACC 슈퍼클래식-정명훈 피아노 독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 두기를 적용한다.

공연 입장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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