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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1명 신규 확진…지인·가족 접촉 통한 산발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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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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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근무 교대를 위해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13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3일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근무 교대를 위해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13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지인과 가족간 접촉을 통한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이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이날 0시 기준 누적 환자는 910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다수는 기존에 양성 판정을 받은 지인이나 가족 등과 접촉해 확진된 일상 속 감염이며, 일부는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최근 1주일간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75명으로 하루 10.7명꼴로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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