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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가 돌아온다' 김광현, 18일 PHI 원정 선발 확정... 2021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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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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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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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시즌 첫 등판이 확정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FPBBNews=뉴스1
오는 18일 시즌 첫 등판이 확정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FPBBNews=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KK' 김광현(33)의 시즌 첫 등판이 마침내 정해졌다. 오는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4일 "김광현이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선발로 뛰었던 다니엘 폰세 데 리온이 불펜으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마이크 실트 감독이 설명한 내용이다.

빅 리그 2년차인 김광현은 스프링캠프에서 허리 부상이 발생해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출발했다. 치료와 재활을 진행했고, 라이브 게임 등을 통해 페이스를 올렸다. 지난 12일 자체 연습경기에서 86구를 소화했고, 마침내 메이저리그 등판 일자까지 정해졌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이 부시 스타디움(세인트루이스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이브 배팅에서 주루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시즌 첫 등판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적었다.

지난 시즌 김광현은 8경기(7선발)에서 39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의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처음에는 선발 한 자리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실력으로 이를 뚫어냈다.

올 시즌도 선발로 출격한다. 부상으로 개막 2주 정도를 놓치게 됐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세인트루이스도 기대를 걸고 있다. 김광현의 2021시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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