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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야구 미주 예선 일정 및 장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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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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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등 8개 팀 경쟁

미국 야구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까. © AFP=뉴스1
미국 야구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까.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미주 예선이 오는 5월 31일(이하 현지시간) 열린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3일 "도쿄 올림픽 미주 예선을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클로버파크와 세인트루시카운티의 볼파크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은 총 6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하는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스라엘, 멕시코 등 4개국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본선 진출권 2장은 각각 미주 예선과 세계 최종 예선 1위 팀에게 돌아간다.

미주 예선과 세계 최종 예선은 지난해 3~4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WBSC는 지난달에 미주 예선을 플로리다에서 치르겠다고 밝혔지만, 세부 일정 및 장소를 결정하지 않았다.

미주 예선은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니카라과(이상 A조), 쿠바, 베네수엘라, 캐나다, 콜롬비아(이상 B조)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각조 1~2위가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다음 2경기씩을 더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슈퍼라운드 1위는 도쿄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며 2위와 3위는 세계 최종 예선을 통해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세계 최종 예선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중과 더우류에서 진행한다. 미주 예선 2, 3위를 포함해 대만, 호주, 네덜란드, 중국이 세계 최종 예선에 참가하며 조 편성 등 진행 방식은 추후 결정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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