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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놓친 GS칼텍스, 강소휘 5억·한수지 3억원 등 FA 4인방과 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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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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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1억7천, 한다혜 1억2000만원
강소휘 3년 총 15억원, 나머지 1년 계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GS칼텍스가 FA 4인방과 재계약을 마쳤다. (GS칼텍스 제공) © 뉴스1
GS칼텍스가 FA 4인방과 재계약을 마쳤다. (GS칼텍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소영(KGC인삼공사)을 놓친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GS칼텍스가 강소휘를 비롯한 나머지 4인방과 FA 재계약을 마쳤다.

GS칼텍스는 14일 2020-21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강소휘, 한수지, 한다혜, 김유리와 FA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레프트 강소휘는 연봉 3억5000만원과 옵션 1억5000만원 등 총 5억원, 계약기간 3년에 사인(총 15억원)했다. 베테랑 센터 한수지도 3억원(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수지는 계약기간 1년이다.

강소휘는 "GS칼텍스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가족과 같은 팀"이라며 "감독님, 코칭스태프, 선수들을 포함해 모든 구단 식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트레블'이라는 큰 결과를 얻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늘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수지도 "개인적으로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변함없이 믿음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믿음만큼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 팀 내 맏언니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팀을 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센터 김유리가 1억7000만원(연봉 1억2000만원, 옵션 5000만원), 리베로 한다혜는 1억2000만원(연봉 1억2000만원)에 사인했다. 김유리와 한다혜는 각각 1년 계약이다.

김유리는 "지난 시즌 팀이 가질 수 있는 트로피를 다 가져왔지만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동생들과 더 악착같이 뛰겠다"고 했고, 한다혜도 "트레블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모습, 그리고 리베로로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이소영은 개인의 성장과 변화와 도전을 선택했고, 구단도 안타깝지만 선수들의 선택을 존중해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0-21시즌 GS칼텍스의 트레블을 견인했던 이소영은 13일 KGC인삼공사와 6억5000만원에 FA 계약을 마쳤다. 3년 총 19억5000만원의 대형 FA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더욱 강력해진 'One Team, One Spirit'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GS칼텍스는 차상현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과의 긴밀한 협의로 보상 선수 지명 및 외국인 선수 선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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