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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1분기 영업익 103억…2분기 연속 최대실적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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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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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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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사진제공=디오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사진제공=디오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 (36,950원 상승750 2.1%)가 디오나비 등 디지털 치과 솔루션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로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디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340억원, 영업이익이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46.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01%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10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4분기 기록을 경신하며 2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디오는 지난 5년여간 개발해온 무치악시술 솔루션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되며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중국 매출은 130% 증가한 것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매년 20% 이상 성장하는 중국 시장의 경우 초대형 치과병원을 중심으로 디오나비(DIONavi)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0% 증가한데다 수익성 높은 무치악시술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디오 관계자는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은 미래 성장가능성에 비추어볼 때 시작에 불과하다”며 “2019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디오나비 등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2019년 대형 치과그룹과 체결한 22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는 것은 물론 다른 대형치과 네트워크과의 추가적인 공급계약도 기대된다.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영구보철용 프린터 소재 ‘DIOnavi C&B Z’를 올해 2분기 상용화해 3D 프린터 및 소재 부문에도 추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1%, 영업이익은 4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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