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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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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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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금융 및 경영 컨설팅 지원

울산시는 14일 오전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구의 호계공설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1
울산시는 14일 오전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구의 호계공설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14일 오전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구의 호계공설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최홍영 경남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조에 뜻을 모았다.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총 40억원 규모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1000만원까지 무보증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 상환은 5년 이내 할부 조건이며, 현재 연체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제외된다.

울산내 경남은행 전 지점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며, 협약식 현장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담을 받고 있다.

시는 또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1월에 이어 오는 6월에도 750억원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이 코로나 사태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적극 앞장선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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