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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263억원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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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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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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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공조·에너지 등 사업부문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액 9352억원 기록

귀뚜라미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263억원 '선방'
국내 보일러가전 양대산맥 귀뚜라미그룹이 지난해 코로나19(COVID-19) 불황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표를 냈다. 난방부터 냉방, 공조(공기조화), 에너지 등 각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방어에 성공했다.

14일 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52억원으로 65.2% 증가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배구조 단순화로 경영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공고히하기 위해 2019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귀뚜라미홀딩스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등 1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며 사업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귀뚜라미는 2000년대 들어 보일러 산업이 정체기를 맞자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2006년 귀뚜라미범양냉방을 시작으로 2008년 신성엔지니어링, 2009년 센추리를 인수했다. 2016년에는 강남도시가스를 인수, 에너지 공급업에도 진출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귀뚜라미그룹의 미래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각 사업회사들이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귀뚜라미그룹이 '글로벌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 3000억원, 영업이익은 7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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