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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장, K-뉴딜·신성장기업 현장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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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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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차전지 소재 분야 선도기업 금양 방문

김재일 부산세관장(왼쪽 네번째)이 (주)금양을 찾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부산본부세관제공) 2021.4.14 © 뉴스1
김재일 부산세관장(왼쪽 네번째)이 (주)금양을 찾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부산본부세관제공) 2021.4.14 © 뉴스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1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K-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2차전지 분야 선도기업 ㈜금양을 방문했다.

김 세관장은 이날 임직원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차 전지 소재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등 수출활성화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회복과 경제활력제고를 위해 'K-뉴딜 및 신성장기업 수출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부산·경남 지역 주력산업의 수출입기업에 대한 관세행정 통합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주력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수출입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 대상을 선별한 뒤 관세행정 수요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신속통관·세정지원· FTA 활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관세행정 전분야에 걸친 활성화 방안을 지원하고 있다.

김 세관장은 지역 수출입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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