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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까지 55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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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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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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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각 601명보다 51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79명, 경기 173명, 부산 49명, 경남 20명, 울산 19명, 인천·경북 각각 17명, 충북 15명, 대구 14명, 강원 13명, 전북 9명, 전남 8명, 대전·충남 각각 6명, 광주·세종 각각 2명, 제주 1명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하루 2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자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주동안 코로나19 의심 증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도 했다.

부산에서는 유흥시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이날도 20명(이용자 7명·접촉자 13명) 발생했다. 현재까지 유흥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34명이다.

경남 진주에서는 이날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0일 단란주점 업주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23명 발생한 바 있다.

강원 원주에서는 사설합창단 소속 9명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겅당국은 이들이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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