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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는 안 돼!' 오리온, 전자랜드 89-67 대파... 벼랑 끝 반격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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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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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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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점을 만들며 오리온의 승리를 이끈 디드릭 로슨. /사진=KBL 제공
24점을 만들며 오리온의 승리를 이끈 디드릭 로슨.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벼랑 끝 반격 1승에 성공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대파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오리온은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피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 원정 경기에서 89-67의 대승을 거뒀다.

앞서 1차전에서 63-85로 패했고, 2차전도 77-85로 졌다. 속절없는 2연패. 그러나 14일 적지에서 1승을 따냈다. 그것도 완승이었다. 전반은 팽팽했지만, 후반 들어 힘을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결국 20점 이상 격차를 벌리며 웃었다. 기사회생 성공이다. 전자랜드는 3경기로 끝내고자 했지만, 오리온의 슛을 막지 못하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오리온은 디드릭 로슨이 2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만들며 팀을 이끌었고, 이대성이 1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더했다. 허일영도 16점 7리바운드를 더했고, 한호빈의 11점 5어시스트 활약도 있었다. 이날 전체적으로 3점슛 11개를 폭발시키며 전자랜드를 잡았다.

전자랜드는 조나단 모트리가 20점 8리바운드로 좋았고, 데본 스캇이 10점 4리바운드를 더했다. 그러나 국내 선수 가운데 단 한 경도 두 자릿수 득점자가 없었다. 이래서는 이길 수 없었다.

전반은 팽팽했다. 1쿼터는 오리온이 22-17로 앞섰고, 2쿼터는 전자랜드의 13-9 우위. 합계 31-30으로 오리온이 1점 앞섰다. 3쿼터 승부가 갈렸다. 오리온이 3점슛을 7개나 퍼부으며 3쿼터에만 38점을 퍼부었다. 전자랜드도 21점으로 적지 않았지만, 오리온이 훨씬 더 우위에 섰다.

3쿼터 로슨이 15점을 올렸고, 이대성이 11점을 만들었다. 이 둘이서만 26점. 허일영(5점)-이종현(4점)-한호빈(3점)이 힘을 보탰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오리온이 우위에 섰고, 대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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