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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광풍 계속… 소더비 경매 187억에 팔린 작품,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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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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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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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토큰(NFT)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세계 최대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약 187억원에 낙찰된 디지털 작품이 화제다. /사진='소더비' 트위터
대체불가능토큰(NFT)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세계 최대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약 187억원에 낙찰된 디지털 작품이 화제다. /사진='소더비' 트위터
대체불가능토큰(NFT)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세계 최대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약 187억원에 낙찰된 디지털 작품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소더비는 NFT 전문 판매기업 니프티게이트웨이와의 협업으로 지난 12일부터 3일 동안 경매를 진행했다. 이번 경매에서는 NFT가 적용된 디지털 아티스트 'Pak'의 작품이 총 1680만달러(약 187억원)에 판매됐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일종의 '소유권 인증서'로,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다. 명품 시계를 구입할 때 받는 정품 인증서와 비슷한 셈이다.

아티스트 Pak은 지난 20년간 활동해온 신원 미상의 예술가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다루는 언드림(Undream)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리드 디자이너로 소개돼 있다.

이번 경매에 나온 그의 작품 '더 펑저블'(The Fungible)은 검은색 바탕 한 가운데에 놓인 3차원 큐브 하나가 움직이면서 여러 개의 큐브로 분화되는 모습이 특징이다. 사람들은 개당 500~1500달러에 큐브를 구매했고 구매한 큐브의 개수에 따라 NFT를 받았다. 단일 화소 이미지 작품 '더 픽셀'(The Pixel) 역시 90분간의 입찰 경쟁 끝에 136만달러(약 15억원)에 팔렸다.

한편, 1744년 설립된 소더비는 이번에 처음으로 NFT 시장에 진출했다. 앞서 최근 경쟁 경매업체 '크리스티'가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작품을 6930만 달러(당시 약 785억원)에 판매한 뒤 NFT 미술품 경매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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