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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휴스퀘어 김유진 대표, "캠퍼 위한 효율적 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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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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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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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캠핑 인구 400만 시대라고도 불린다. 캠핑 아웃도어진흥원 ‘2018 캠핑산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16년 310만 명이었던 캠핑 인구가 2018년에 들어서 4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캠핑시장은 기존의 해외여행 수요 등을 흡수하며 점점 더 성장하였으며, 거리두기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진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흡수하여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초보 캠퍼들도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며 집콕, 거리두기에 지친 많은 이들이 신규 캠퍼로 캠핑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에 캠핑에 대한 만족감도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신규 캠퍼들은 캠핑 그 자체에 대해서는 만족하면서도 캠핑용품 관리의 어려움, 카라반 주차공간 부족, 캠핑 인프라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특히 캠핑용품 관리의 경우, 상대적으로 공간이 좁은 아파트가 주거 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 상황에서 캠핑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고, 캠핑용품이 보관된 장소의 적정 온습도 유지도 쉽지 않다. 또한 여성 캠퍼들의 경우 무거운 캠핑용품 관리가 어려워 캠핑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예비창업자 휴스퀘어 김유진 대표는 여성캠퍼로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기존 캠핑용품의 관리 및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인 캠핑용품 관리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공유 플랫폼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휴스퀘어 김유진 대표
휴스퀘어 김유진 대표
아래는 휴스퀘어 김유진 대표 일문일답.

-캠핑 스타트업에 뛰어든 계기는?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다 보니 남편 혼자 캠핑을 하기 위한 구성을 하고 캠핑 후 재정비를 혼자서 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고자 고민하다가 시작하게 되었다. 현역 군인인 남편이 특전사시절 배운 특전장비 정비(낙하산)를 토대로 텐트를 보관 관리하는 것을 착안하여 IOT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3가지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2021년 예비창업 패키지를 준비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휴스퀘어가 선보인 캠핑용품 관리시스템은 무엇인가?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의 고가 장비를 케어해준다. 비싼 부동산 시장 속에서 부피가 큰 장비를 집안(베란다, 붙박이, 발코니)에서 보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요소를 해소하고 채광에 의한 변색, 해충, 곰팡이에 노출 방치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수의 유명 캠핑 기업 및 협회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비결은?
▶우리 가족의 가장 큰 행복은 함께 캠핑을 즐길 때이다. 첫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어 시작한 것이 벌써 수년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 및 현장이 너무나 친숙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비자 선호도와 캠퍼들의 트렌드 및 수요를 파악하고 캠핑산업의 개선점을 바로 알 수 있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업 목표와 비전을 알려달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넘어 소비자 마음까지 사로잡는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서비스로 ‘대한민국 캠핑 넘버원’으로 안착하여 ‘토털 캠핑케어 기업’으로 도약하여 새로운 레저 서비스 문화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 가족들과 추억을 쌓기 위하여 시작한 캠핑에서부터 시작된 만큼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보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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