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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가스안전공사와 방호제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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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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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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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평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상무(사진 왼쪽)와 주원돈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류기평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상무(사진 왼쪽)와 주원돈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27,350원 상승1000 3.8%)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현장 방호제품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강원도 영월군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류기평 삼성엔지니어링 전략사업팀 상무, 주원돈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화재, 충격 발생시 피해확산 방지 역할을 하는 '방호문'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국내 상용화와 해외 판로개척에 협력키로 했다.

기존 방호문은 화재 등의 방지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폭발에는 다소 취약했다. 이에 산업현장에선 방폭 기능을 갖춘 방호문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재질과 구조를 개선한 방호문 개발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테스트를 통해 방폭문 분야 첫 KAS(한국제품인정제도) 제품인증을 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화재에 견디는 클린룸용 내화패널,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을 국내 협력사와 공동 개발해서 국제 화재안전성 인증인 FM(Factory Mutual)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 사례로 해외 판로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기술 기반 상생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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