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윤희숙 "한국형 뉴딜에 흉흉한 얘기들…세금으로 파리들 잔치"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5 12: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020.12.12/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020.12.12/뉴스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160조원으로 19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장담했던 한국형 뉴딜 사업에 대해서도 지금 흉흉한 이야기들이 잔뜩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언급하며 이같이 글을 썼다. "권력집중 속 부패의 단면일 뿐, 국민세금으로 벌이는 파리들의 잔치는 180석 거여 국회의 자식"이라는 설명과 함께였다.

윤 의원은 한국형 뉴딜 사업과 관련해 "집행권한을 가진 공무원들과 그 주변이 세금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얘기는 건국 이후 항상 끊이지 않았던 일"이라며 "유례없는 배포로 정부가 세금을 펑펑 쓰다보니, 숨기고 숨겨도 과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고발성 얘기들이 회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력 주변 파리들이 국민세금으로 잔치를 벌이는 구조에 분노와 슬픔이 치민다"며 "그러나 180석 여당 국회의 예산 심의 기능은 사망한 지 오래"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야당 의원의 자료 요청조차 무시되기 일쑤이니 뉴딜사업의 부실하기 짝이 없는 예산안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조차 불가능했다"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실한 예산 기획은 ‘얼른 펑펑 써재끼자’, ‘우리편에게 뿌리자’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효관 비서관은 서울시 혁신 기획관(3급 개방직)이었던 시절에 자신이 창업해 지인에게 물려준 회사에 12건(51억)의 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해당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상황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오르는데, 삼성전자는 '제자리'…대만 확산세 때문?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