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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학생 12명 추가…가족·교내 전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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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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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12명 추가로 나왔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신규 학생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해당 학생들은 지난 10일에서 전날(14일) 사이에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보고된 신규 학생 확진자 중에는 초등학생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3명이 뒤를 이었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7명은 가족이 확진되거나 가족이 확진자와 접촉해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교내 전파 의심 사례도 나왔다.

지난 7일 확진학생이 발생한 종로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는 해당 확진학생과 접촉한 학생 1명이 자가격리 중 지난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에서는 전날(14일)에도 7일 확진학생과 접촉해 확진된 학생 1명이 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모두 1930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신학기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총 502명이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도 신규로 1명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됐다.

서울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335명으로 파악됐다. 신학기 이후로는 70명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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