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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4개월만에 상승…내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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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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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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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의 모습.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의 모습.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픽스마저 올라 대출 실수요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0.84%로 전월과 비교해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연동하는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도 16일부터 같은 폭으로 오른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동결되거나 하락했는데 최근 예·적금 이벤트가 제한적으로 실시되면서 오른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는 계속 0.5%이지만 제로금리 피로감 때문에 금리 혜택을 더한 상품이 일부 생겨났다.

코픽스는 주요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여서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와 움직임을 같이 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의 경우 해당 월월에 신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에 시장금리 변동 상황을 가장 신속하게 반영한다.

지난달 잔액기준 코픽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기존처럼 하락곡선을 그렸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06%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0.84%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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