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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 범용 IoT 게이트웨이 플랫폼·레이더 센서 개발 성공

  • 조은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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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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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게이트웨이와 레이더센서 (사진:오파스넷)

시스템 구축 ·개발 전문 업체 오파스넷 (5,760원 ▲220 +3.97%)이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쓰리인투(3-in-2) 게이트웨이'를 독자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판매되고 있는 게이트웨이는 특정 업체 종속으로 제품 연동이 불가능해 범용화가 어렵다는 한계점을 갖고 있었고, 이는 정부 민간사업 확장의 걸림돌이었다.

오파스넷이 개발한 쓰리인투 게이트웨이는 범용 제품으로 IoT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센서 기술인 지그비(ZigBee),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동시에 랜을 지원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모델이다. 향후 LTE나 5G 모뎀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범용 게이트웨이 장비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오파스넷은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 관리는 물론 데이터를 활용 목적에 맞게 분석, 매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쓰리인투 게이트웨이에 내장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데이터 수집, 전송에 국한됐던 게이트웨이의 관리 기능을 향상시켜 IoT 환경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표준 플랫폼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AI와 빅데이터와 연계 개발해 장비 확장성도 확보했다.

오파스넷의 쓰리인투 게이트웨이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플랫폼 기반 게이트웨이다. 그동안 국내 시장은 외국산 제품이 주도해왔다. 오파스넷은 쓰리인투 게이트웨이 출시를 계기로 외산을 대체해나가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가능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한 누리플랜 자회사 누리온과 레이더센서(모델명 ONDAR-NW(Z)10')도 공동 개발했다. 이 레이더센서는 24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비접촉으로 재실 측정은 물론 인체의 호흡, 심박수, 활동량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한다.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체 무해성 인증을 받았고, 심박수 정확도 또한 의료기관인증 등을 통해 제품 성능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획득했다.

이번에 개발한 레이더 센서는 기존 레이더 센서 방식보다 진일보했다. 재실, 호흡, 심박수,활동량 등 4가지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고, 정확도가 향상돼 고령자나 장애인 등의 응급상황에서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파스넷 측은 "디지털 돌봄 사업의 주체인 지자체, 의료기관, 보건복지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IoT 센서 기반의 디지털 돌봄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은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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