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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충청통일교육센터, 지역 기반 통일 교육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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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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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서원대학교 전경.© 뉴스1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충청통일교육센터가 지역 기반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무처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020년 6월 출범해 올해로 2년 차인 충청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국립통일교육원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다.

산하 조직인 충북, 충남, 대전·세종 통일교육위원협의회와 협력해 충청지역주민을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하고 있다.

충청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서원대는 지난 1월, 전(前) 한국문화정보원장 이현웅 융복합대학 교수를 사무처장으로 선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적 방식으로 통일교육에 접근하고 있다.

전국 7개 지역센터에 없는 사무부처장제를 신설, 22기 통일교육위원인 김영옥 미래대학 교수를 사무부처장으로 선임하는 등 충청통일교육센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충청통일교육센터는 올해 충청지역 유·초·중·고교, 대학, 지역 기관과 단체를 찾아가는 순회 통일 교육, 충청권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참여해 통일 체험부스 운영, 대전·세종, 충남, 충북 지역협의회와 함께하는 특화 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다.

충청통일교육센터 이현웅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갖게 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라고 했다.

충청통일교육센터는 5월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통일부·국립통일교육원 통일주간행사에서 '충청 통일문학 축제'를 개최한다.

통일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통일 시 낭송 대회 등을 운영해 통일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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