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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합창단 발' 2명 추가…강원 15일 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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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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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5명, 횡성·강릉 각 1명…가족 3명 감염도

원주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뉴스1
원주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15일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더 발생했다.

원주 합창단 집단감염 여파와 함께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원주시민들을 중심으로 줄줄이 확진자가 나온 결과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 기준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5명(588~592번), 횡성 1명(39번), 강릉 1명(207번) 등 모두 7명으로 집계됐다.

원주 확진자는 대부분 가족, 지인과 접촉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중 588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나온 합창단의 단원과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 14명을 발생시킨 한 합창단의 단원 중 1명인 587번 확진자와 차량을 함께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의 589~591번 확진자는 모두 서울 서초구 145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원주 592번 확진자는 이달 초 확진판정은 받은 550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 39번 확진자도 앞선 원주의 한 합창단의 단원으로, 합창단의 반주자인 제천 350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밖에 강릉 207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유증상 상태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5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현재 기준 2499명을 기록 중이다.

한편 강원 태백시와 영월군, 정선군은 15일부터 75세 이상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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