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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라초 급식실 근무자 코로나 확진…16일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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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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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다녀온 뒤 제주국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제주 오라초등학교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2020.11.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인천을 다녀온 뒤 제주국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제주 오라초등학교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2020.11.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오라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 671번 확진자가 제주시 오라2동에 있는 오라초등학교의 급식실에 근무하는 A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14일 하루 동안 인천을 다녀온 뒤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12일과 13일에는 오라초 급식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이나 교직원 등과 직접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제주 방역당국과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학교 전체에 소독을 진행하기로 하고 16일 하루 원격수업을 하기로 협의했다.

오라초의 전교생은 총 634명이며 교직원은 67명이다.

제주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라초 관련 학생과 교직원은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외출을 삼가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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