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하태경 "당원 80% 50세↑…100% 국민전당대회가 승리의 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하태경 "당원 80% 50세↑…100% 국민전당대회가 승리의 길"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6 07:28
  • 글자크기조절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2021.1.13/사진제공=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청년들과 중도층의 민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100% 국민전당대회가 당원들의 궁극적 목표인 정권교체를 이뤄낼 필승카드"라 강조했다.


하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40세 이하 당원은 7%, 50세 이상 당원이 80%를 차지하는 당의 구성원만으로 다양한 민심을 아우르기 어렵다"고 적었다.

그는 "그동안 우리당은 전국단위 선거 4연패를 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 민주당은 20년 집권을 장담했다"며 "하지만 이번 서울과 부산 보궐선거에서 우리 당은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030 청년세대와 중도층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당의 문호를 활짝 열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이어 "대선 승리의 길도 바로 여기에 있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권교체에 뜻을 같이 하는 세력과의 통큰 단결을 위해 을 야권 통합에 최적화된 정당으로 세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원들께 호소한다"며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100% 국민전당대회를 지지해달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도 물렸어, 지금 팔아봤자…" 실익 없는 외인, 안 떠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