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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 대전·충남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 축소·확대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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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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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새 0.13%·0.36%?…대전 중구·충남 아산 최고?
전세 가격은 0.02%·0.04%?…전주 대비 안정세 전환

대전 동구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 전경.© 뉴스1
대전 동구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4월 둘째 주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상승세가 크게 축소된 반면,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은 확대·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특히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뉴스1>이 KB국민은행 리브온(Liiv ON)부동산이 발표한 지난 12일 기준 주간주택시장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은 1주 전(5일) 대비 0.13%, 0.02% 상승했다.

전주보다 각각 0.12%포인트와 0.17%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은 0.36%, 0.04%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포인트 뛰었으나 전세가격은 0.04%포인트 낮아졌다.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률은 0.29%, 0.15% Δ5대 광역시는 0.17%, 0.10% Δ기타 지방은 0.19%, 0.08%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증감률을 지역별로 보면 전주 대비 0.26% 오른 동구가 가장 많이 뛰었으며 Δ유성구 0.20% Δ중구 0.13% Δ서구 0.07% 순으로 상승했다. 대덕구는 전주와 변동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1주 새 0.07% 뛴 동구가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Δ유성 0.03% Δ중구 0.02% 순으로 올랐다. 전주에 각각 0.33%·0.27% 상승한 대덕구와 서구는 보합세로 돌아섰다.

충남지역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0.67% 상승한 아산시가 가장 많이 뛰었고 Δ서산시 0.49% Δ논산시 0.46% Δ천안 동남구 0.42% Δ공주시 0.23% Δ계룡시 0.21% Δ천안 서북구 0.02% 올랐다. 반면 당진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1주일 새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인천(0.59%), 경기(0.43%)에 이어 전국 3번째로 높았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뛴 서산시가 최고로 상승했으며, 천안 서북구는 0.05% 올랐다. 나머지 천안 동남구와 공주·아산·논산·계룡·당진시는 전주와 변동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지난 12일 기준 대전의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87.0, 충남은 103.0을 나타났다. 대전의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3주 연속 100 이하를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매수자가 많음을, 100 미만은 매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대전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전에 비해 크게 둔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전세가격 또한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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