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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울산공장서 황산 3000리터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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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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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6시40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 효성 울산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중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 뉴스1
16일 오전 6시40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 효성 울산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중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16일 오전 6시40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 효성 울산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장 내 7만5000ℓ짜리 황산 저장 탱크에 보관 중이던 황산 약 3000ℓ가 누출됐다.

누출된 황산은 탱크 아래쪽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중화작업 등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누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누출량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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