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법무부 직원 1명 확진…박범계 "전직원 진단 검사 후 귀가"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6 11: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법무부 /사진=뉴시스
법무부 /사진=뉴시스
법무부 검찰국 직원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6층을 셧다운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법무부는 추가 확진자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전직원에 즉시 퇴청해 진단 검사를 받고 귀가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는 16일 오전 10시4분 "검찰국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확진 판정 이전인 전날 오후 해당 직원의 발열 증세가 보고됐고, 법무부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정부과천청사 1동 법무부 6층을 즉시 셧다운했다"고 알렸다.

이어 "해당 직원은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며 "직원 중 추가 확진자 존재 여부 등 방역 상황은 확인되는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보고를 접한 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33분쯤 "법무부 전직원은 즉시 퇴청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귀가하라"며 "이후 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박 장관은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사람이 몰려 혼잡이 예상된다"며 "거주지 주변 선별진료소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73명으로 국내 발생이 652명, 해외 유입이 2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경기, 서울, 경남 순으로 각각 216명, 215명, 44명이다. 부산에서도 경남과 같은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0시 기준 전체 확진자 수는 698명(국내 670명, 해외 유입 28명)이다. 수는 14일 0시 기준 731명(국내 714명, 해외 유입 17명)보다 줄었지만 최근 이틀 연속 600명대를 보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테슬라·폭바 위협에도 K-배터리 "오히려 기회" 외치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