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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용처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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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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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사행성·의료업 제외한 전 업종 사용 가능

전북 고창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사용처를 확대한다. 생생카드 신청서(뉴스1/DB)/© 뉴스1
전북 고창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사용처를 확대한다. 생생카드 신청서(뉴스1/DB)/©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37개 업종으로 사용처를 제한했으나 여성농어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흥, 사행성 업종 및 의료기관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사용처를 확대했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하고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만25~75세 여성농업인이다. 또 만20~24세 기혼여성 농업인 중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미만이면서 2019년 12월31일 이전에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도 해당된다.

4월말부터 카드발급을 시작하며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카드발급을 희망했던 농협을 방문해 자부담 2만원 납부 후 카드발급이 가능하다. 카드사용은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1인당 연간 15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고옥규 농업정책팀장은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사용가능 업종이 대폭 확대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누락된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발급기관인 농협과도 울력해 대상자들이 카드발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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