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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코로나 피해 임차인 임대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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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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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공주시 탄천면에서 운영 중인 복합주거시설 입주민 중 소상공인, 저소득 근로자 등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8개월간(5~12월) 임대료 50%를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동결했다.

또한 방역강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마스크를 무상지급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피해 임차인에게는 임대료 50%를 6개월간 감면해 왔었다. 공사는 2021년에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동결 뿐만아니라 총 1370만원의 임대료 감면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이번 조치가 작은 힘이 되기 바란다”며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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