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윤호중, '104표' 與 원내대표 선출… 박완주 '65표'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6 12: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날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윤호중 후보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전날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윤호중 후보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대선 승리’의 책임을 맡은 거대 여당의 원내사령탑은 윤호중 의원이 맡게 됐다.

윤 의원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104표를 얻어 임기 1년의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함께 선거에 나섰던 박완주 후보는 65표를 받으면서 선방했다.

윤 의원은 이번 선거 기간에서 내년 3월 대선 승리에 기여할 원내대표로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윤 의원은 26세 당직자로 민주당에 입당해 33년간 당이 요구하는 역할을 묵묵히 해낸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윤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공직후보검증위원장과 경기도당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아 현역 단체장 3분의 2를 교체하는 공천으로 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는 당 사무총장과 총선기획단장으로 활약하며 압도적 승리를 견인했다.

윤 의원은 “국민께 가까이 다가가 할 일하는 민주당, 밥 값하는 민주당, 함께 이기는 민주당을, 꼭 만들어내겠다”며 “이기는 방법을 아는 저 윤호중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투표 직전 정견 발표에서 “부드러운 원칙주의자, 위기에 강한 사람, 이기는 방법을 아는 저 윤호중, 막중한 역할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4기 민주정부의 길을 여는 그 길잡이로 저를 써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런 사람들은 삼성전자 주식 사지마라…5가지 유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