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남기 "R&D 세액공제에 메모리반도체도…경제계 의견달라"

머니투데이
  • 세종=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6 14:3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마포구 자율주행시범지구 내 산학협력 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마포구 자율주행시범지구 내 산학협력 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R&D(연구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메모리반도체 설계·제조기술 포함을 검토한다"며 "기업투자 확대와 수출활성화,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지원조치를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세번째 간담회인 이날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 팬데믹 발생이후 모든 국가들이 전대미문 충격으로 어려워진 가운데 우리는 K-방역으로 보건충격을 최소화했다"며 "경제측면에서도 수출·내수·고용 등 충격과 역성장폭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제계가 고용을 유지하고 투자를 이어가며 수출력을 견지하는 등 디딤돌 역할을 해주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경제현안과 경제회복 대응에 대한 집중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투자·수출 활성화 대책으로 "신성장·원천기술 R&D 세액공제 대상에 메모리 반도체 설계·제조기술 등 포함을 검토하고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및 포스트 빅3 5대분야 산업 집중육성, CVC시행 및 복수의결권 도입 입법화 등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구체적 지원조치를 제시해주면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의 애로해소, 부담경감 등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관련법 개정 및 추가·발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경제활력 제고법안 입법도 적극 추진한다"며 "법적·제도적 관점에서 기업애로 해소와 부담 경감을 위한 현장의견을 달라"고 요청했다. 6월말 발표예정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관련해서도 시설·R&D 투자 등 의견을 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릿지'평당 1억원 시대'…수상한 신고가에 병든 집값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