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후쿠시마 오염수 철저 대응"

머니투데이
  • 세종=최우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6 14: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사진=뉴스1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사진=뉴스1
16일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준영 해수부 차관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등 현안에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준영 후보자는 16일 청와대의 장관 후보자 지명 직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서한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5년차를 맞아 현 정부에서 추진해 온 해양수산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해양수산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해양수산부 장관이라는 중책에 내정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특히 국민들께서 크게 우려하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의 일관된 대응기조 하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제가 해양수산부 장관이 된다면 미력하나마 가진 역량을 모두 다하여 해운, 항만, 수산 등 해양수산 분야 주력 산업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등 국민들에게 열려있는 부처를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정책방향 등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대재해법 시행 한국은 안가요" 외국인 임원들도 손사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