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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갔다가 병에 걸려? 오바메양, 가봉 대표팀서 '말라리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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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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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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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사진=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인스타그램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사진=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인스타그램
아스날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2)이 외상인 아닌 내상에 발목이 잡혔다. 가봉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말라리아에 걸렸다. 소속 팀 경기도 2경기 결장했다.

오바메양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몇 주 전 가봉 대표팀에 갔었고, 말라리아에 걸렸다. 의료진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 우리 선수들이 뛰는 것을 지켜보고, 어느 때보다 강하게 돌아가겠다"고 적었다.

오바메양은 지난 3월 A매치 기간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치르기 위해 가봉 대표팀에 합류했다. 3월 26일 콩고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만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3월 30일 앙골라전은 뛰지 않았다.

이후 아스날로 돌아왔고, 지난 4일 프리미어리그 리버출전에 나섰고, 9일 프라하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경기도 뛰었다. 그런데 12일 리그 셰필드전과 16일 프라하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는 오바메양의 모습이 없었다.

질병 때문이었다. 더 선은 "오바메양이 가봉 대표팀에 갔다가 말라리아에 걸렸다. 최근 2경기에 결장한 이유다. 본인이 사진을 올리며 직접 밝혔다. 지난 2주간 많이 아팠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오바메양이 조국에 다녀왔고, 병에 걸릴 위험성은 언제나 있다. 현재는 괜찮은 상태다. 설마 했다. 누구도 오바메양이 말라리아에 걸렸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의료진이 빠르게 체크했고, 잘 치료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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