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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 춘향대제 코로나19 여파로 축소…26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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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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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 200명 미만으로 제한

수로왕릉에서 거행돼 온 숭선전 춘향대제의 규모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다. 사진은 2019년 춘향대제 모습. © 뉴스1
수로왕릉에서 거행돼 온 숭선전 춘향대제의 규모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다. 사진은 2019년 춘향대제 모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 수로왕릉에서 열리는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대폭 축소돼 26일 봉행된다.

수로왕릉 숭선전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관 등 참례자 규모를 대폭 축소해 200명 미만의 인원만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물과 제향 절차는 전례대로 하되, 일반 참례자를 위한 음복소를 비롯한 모든 행사용 천막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그밖에 대제 당일 수로왕릉 모든 출입문이 폐쇄되고 사전 협의된 집례 관계자들만 정문 출입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대제 종료(12시30분)까지 일반 참례객들의 수로왕릉 방문 자제가 요구된다.

이번 춘향대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초헌관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숭선전제례는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허왕후, 2대 도왕부터 9대 숙왕까지 가락국 9왕조의 왕과 왕비를 추모하기 위해 경남 김해에서 봉행되는 제례로 1990년 12월30일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음력 3월15일, 9월15일에 춘·추향대제로 나눠 봉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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