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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0만명당 누적 확진자 2164명…"주요국 보다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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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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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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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당 누적 확진자 수 미국 9만4928.6명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3명 줄어 698명이 발생, 나흘째 주평균 확진자가 600명대를 보이고 있다. 2021.4.15/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3명 줄어 698명이 발생, 나흘째 주평균 확진자가 600명대를 보이고 있다. 2021.4.15/뉴스1
방역당국은 우리나라 인구 100만명당 누적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2164.2명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상황과 국내 주요국가들과 발생 상황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인구 100만명당 누적 확진자가 2162.4명, 인구 100만명당 주간 발생 확진자는 87.2명을 기록했다.

다른나라 인구 100만명당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9만4928.6명 △영국 6만4702.9명 △독일 3만6815.5명 △이스라엘 9만6159.8명 △일본 4089.2명 등이다. 100만명당 주평균 확진자 수는 △미국 15.4명 △영국 3.5명 △독일 20.0명 △이스라엘 5.3명 △일본 1.5명 등이다.

우리나라 인구 100만명당 누적 사망자 수는 34.5명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1705.1명, 영국 1876.4명, 독일 947.8명, 이스라엘 725.5명, 일본 74.9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방역당국은 이러한 성과가 방역정책에 대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계 및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다만 최근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전세계 주간 신규 확진자가 7주 연속 증가하면서 재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백신접종을 빠르게 시작한 국가들은 각자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완화했으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또한 일평균 600명대의 환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감염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고, 다시금 4차 유행의 갈림길에 섰다"며 "전 국민의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는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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