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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권통합 시기 23일 이후 결론"…대구서 당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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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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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당원들 의견 다양"…전국 시·도당 순회 의견 수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시당 당원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4.16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시당 당원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4.16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당대 당 통합이 23일 이후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통합 여부와 관련된 대구 당원의 의견이 다양하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통합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과 통합에 대한 당내 여론을 듣는 전국 순회 당원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과 통합 찬성'이 의결된 것과 관련된 질문에 "국민의힘과 합당 관련해 당원 의견을 듣는 과정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통합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시·도당 면담을 마치면 전체 의견을 종합하겠다"며 "오늘 대구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노트북에 따로 메모했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대구를 시작으로 국민의당 전국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당원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그는 이날 구체적 통합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간담회가 종료되는 23일 이후에 국민의힘 측과 본격적인 통합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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