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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두배' 수익률…신영증권 해외주식형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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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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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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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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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운용하는 해외 주식형 랩 상품들이 1년 새에 두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18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신영 액티브씨매틱 차이나랩의 1년 수익률은 137.94%(14일 기준)에 달했다. 같은 기간 플랜업 글로벌그로스랩은 112.26%, 신영 액티브씨매틱 아시아랩은 108.27%를 기록해 모두 두배를 넘겼다.

신영 액티브씨매틱 아시아랩 및 차이나랩은 사회 구조적인 변화와 트렌드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상품이다. '씨매틱(Thematic)'이란 △기술 △경제 △인구 구조 △지정학 △규제 등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트렌드를 투자의 주제(Theme)로 설정한다는 의미다. 신영증권은 "디지털 전환과 그린이라는 투자 주제를 통해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에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플랜업 글로벌그로스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넥스트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이 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존의 시장 질서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현실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투자 대상을 선정한다. 플랜업 글로벌그로스랩에서는 전기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항공기 무선통신 서비스 기업, 풍력 발전기 터빈 기업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렸다.

이재연 신영증권 자산운용부 이사는 "매력적인 테마와 역량 있는 경영진, 사업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매수한 것이 수익률 상승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단기적인 시황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당사의 투자 철학이 유효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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