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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서 2개월여 만에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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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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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재 대학 다니는 20대 외국인, 지역 누적 40명으로
호프집서 알바, 방문자 검사 안내…밀접접촉자 자가격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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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에서 2개월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외국인 대학생 1명이다.

16일 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전북 소재 모 대학교에 다니는 20대 외국인(금산 40번)이 지난 15일 기침 증세를 보여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산에서는 지난 2월 13일 이후 2개월 3일 만에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역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대학에 다니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 12일 1차 검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금산읍내에 살며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파악하고 함께 근무했던 3명과 한 방을 쓰고 있는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외국인 확진자의 자취방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이날 오후 홍성의료원으로 이송했다.

방역당국은 음성으로 나온 밀접접촉자를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호프집을 다녀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이와 함께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감염경로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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