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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9일부터 장애인·노인 돌봄종사자 AZ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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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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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44개소서 접종

25일 오후 대전 중구 문화동 중구보건소에서 방역 관계자가 보관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 (대전 중구 제공) 기사와 관계없음 2021.2.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5일 오후 대전 중구 문화동 중구보건소에서 방역 관계자가 보관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 (대전 중구 제공) 기사와 관계없음 2021.2.2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장애인·노인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Δ동구 1812명 Δ중구 2813명 Δ서구 2401명 Δ유성구 1837명 Δ대덕구 1181명 등 1만 44명이다.

이들은 44개소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게된다.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시행하는 사유는 접종 속도를 높이고 보건소에 집중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미리 안내 문자 등을 전송했다.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접종은 동의 절차 없이 직접 대상자가 예약을 실시해 예약한 날짜에 방문, 접종을 하면 된다.

지난 12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으며 현재 5068명(50.5%)이 등록했다. 2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의료진 사전교육, 백신전용 냉장고, 디지털온도계, 온도이탈 알람, 이상반응 관찰구역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추가로 277개의 위탁의료기관과 계약을 완료했고, 정부의 백신접종 일정에 따라 5월 하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대상자 증가에 맞춰 전체 위탁의료기관을 32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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