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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지갑 훔쳐 당근마켓 올린 여성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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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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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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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이 명품과 스포츠용품에 지갑을 열며 억눌렸던 소비 욕구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73.7~93.8%, 스포츠 관련 매출은 50.9~114.5% 늘었다. 업계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외출 심리가 뚜렷해 지고 있어 당분간 오프라인을 찾는 발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명품관에 영업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2021.3.30/뉴스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이 명품과 스포츠용품에 지갑을 열며 억눌렸던 소비 욕구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73.7~93.8%, 스포츠 관련 매출은 50.9~114.5% 늘었다. 업계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외출 심리가 뚜렷해 지고 있어 당분간 오프라인을 찾는 발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명품관에 영업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2021.3.30/뉴스1
고가의 명품 지갑을 훔쳐 중고거래 앱인 당근마켓에 올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0일 백화점에서 여성 B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B씨는 지난 10일 백화점에서 지갑을 분실했다. 다음날 당근마켓에 접속한 B씨는 자신이 잃어버린 지갑과 똑같은 물건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흔적과 명품 지갑에 쓰여 있는 고유 번호를 확인하고 자신의 지갑임을 직감했다. B씨는 A씨와 거래를 하기로 약속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거래 현장 인근에 잠복해있다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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