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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담양사무소 등 타지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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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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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38일 만에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지역 38일 만에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돼 광주 2270번과 227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270번 확진자는 송파구 1894번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앞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송파구 1894번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광산구 소재 자택에서 모임과 골프모임 등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가족과 지인,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날까지 광주에서 총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2271번은 전남 988번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26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광주 2266번 확진자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담양사무소와 관련된 확진자인 전남988번과 식사를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의원 사무실과 관련된 확진자는 전남 10명, 광주 6명, 서울 1명(이 의원) 등 총 17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함께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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