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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담양사무소 관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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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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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의료기기 관련 격리 해제 전 검사서 2명 양성

담양군 선별진료소. © News1 박영래 기자
담양군 선별진료소. © News1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에서는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999~100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999번과 1001번 확진자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담양사무소과 관련된 확진자다.

999번 확진자는 이 의원의 수행비서인 전남 989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9일 모임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1001번 확진자는 전남 99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전남 997번 확진자는 민주당 당원이자 담양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전남 988번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의 주인으로 확인됐다.

이에 담양사무소와 관련된 확진자는 전남 12명, 광주 6명, 서울 1명(이 의원) 등 19명으로 늘었다.

전남 1000번과 1002번 확진자는의료기기 체험판매업소와 관련된 전남 9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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