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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규 확진자 16명…n차 감염 속출 지역누적 1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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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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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직원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가운데 센터 입구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4.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 6일 오후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 직원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가운데 센터 입구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4.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7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1430~45번)이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45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확진자(1204번)와 접촉한 북구 10대(1432번)가 선별진료소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담센터 관련 직간접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북구 40대(1433번)와 50대(1434번)는 모두 북구 중학교 관련 확진자(1399~40번)와 접촉해 감염됐다.

동구 60대 5명(1438~42번)과 70대(1444번), 40대(1443번)는 모두 동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1412~15번)와 접촉해 감염됐다.

중구 20대(1431번)는 138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 중구 30대(1437번)는 142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 북구 60대(1435번)는 1169번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구 50대(1430번)와 동구 40대(1445번)는 모두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감염경로와 추가 동선·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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