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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하는 다저스, '유리몸' LAD 26세 중견수 종아리 골절 발견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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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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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을 당한 코디 벨린저(왼쪽)./AFPBBNews=뉴스1
종아리 부상을 당한 코디 벨린저(왼쪽)./AFPBBNews=뉴스1
코디 벨린저(26·LA 다저스)의 복귀가 더 밀릴 예정이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중견수 벨린저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늦게 돌아올 수도 있다. 최근 몇 차례 검진을 받았는데, 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벨린저는 지난 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9회 1루 땅볼쳤다. 전력질주 하던 벨린저는 1루 커버를 들어온 상대 투수 레이민 구드안(29)과 충돌했다. 이때 종아리 통증을 느낀 벨린저는 다음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 당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나 열흘이 됐음에도 돌아오지 못했다. 몇 차례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골절이 발견됐다.

데이브 로버츠(49) 다저스 감독은 "선수들마다 다르게 복귀하기 때문에 그가 언제 돌아온다고 말할 수 없다"면서도 "벨린저가 곧 재활 치료에 들어간다. 금방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벨린저는 2019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며 다저스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유리몸이 문제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치고 세레머니를 하다가 어깨 부상을 당해 겨우내 수술을 받았다. 개막에는 문제 없었으나 시즌 초반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하고 말았다.

올 시즌 4경기 타율 0.211(19타수 4안타) 2타점 OPS 0.654를 기록중이다.

벨린저의 공백에도 이날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12회까지 가는 연장 승부 끝에 빅이닝을 만들며 11-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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