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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립대 최초 글로벌 교육 콘텐츠 관리 플랫폼 '칼투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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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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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습 관리 시스템 ‘블랙보드에 통합 연계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전국 국립대학교 중 처음으로 글로벌 교육 비디오 플랫폼 '칼투라'(Kaltura)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칼투라(Kaltura)는 현재 사용 중인 글로벌 학습 관리 시스템 '블랙보드'(Blackboard)에 통합 연계할 수 있어 시스템 확장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학습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다.

충북대는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칼투라(Kaltura)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전 과목 원격수업 운영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을 활용해 국내외 구성원의 시스템 활용에 제약이 없도록 해 급변하는 교육 시스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준비도 마쳤다.

칼투라(Kaltura)는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교육 플랫폼 블랙보드에 연계해 교원의 콘텐츠 제작, 공유와 활용을 서비스한다.

학생들의 비디오 접근, 시청 기록을 데이터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교과 내 학습관리도 지원한다.

더불어 영상 콘텐츠 자막 서비스, 동영상 내 퀴즈, 기관의 콘텐츠 활용에 대한 분석 도구 등의 기능도 제공해 학습 콘텐츠의 질 향상과 학습 편의성 향상을 쉽게 한다.

칼투라를 도입한 창의융합교육본부 김승욱 본부장은 "이번 칼투라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 콘텐츠를 통합적·효율적으로 관리해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대학 구성원이 더 향상되고 효과적인 교육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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