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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확진자 6명 발생…민주당 담양사무소 관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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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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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분명 1명

광주지역에 38일 만에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지역에 38일 만에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6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4.16/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2272~227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272번과 2275번 확진자는 더불어민주당 담양사무소와 관련된 확진자로 나타났다.

광주 2272번 확진자는 이개호 민주당 의원의 지역 수행비서인 전남 98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전남 989번 확진자가 지난 10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술집을 방문했고, 광주 2272번 확진자는 그 술집에서 일하는 종업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2275번 확진자는 광주 225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광주 2259번 확진자는 민주당 담양사무소와 관련된 전남 988번과 989번과 지난 7일 술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2273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74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 종교시설과 관련된 확진자로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아들집을 찾았다가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276번과 2277번은 가족관계로 지난 10일 경남 사천의 한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경남 320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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