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스페인 매체 "떠나려는 이강인, 100% 이해한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7 14: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발렌시아와의 이별이 예상되는 이강인© AFP=뉴스1
발렌시아와의 이별이 예상되는 이강인©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현지 매체도 떠나려는 이강인을 이해한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1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계약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 한다"며 "이강인이 그런 마음을 품는 것을 100% 이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가 이렇게 보도한 것은 하비 가르시아 발렌시아 감독이 이강인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해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충분한 출전 시간조차 주지 않고 있다.

지난 3월13일 열린 2020-21 라 리가 27라운드에서 선발 선수 중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었음에도 제일 먼저 벤치로 호출됐다. 이강인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매체는 "아직 젊은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미래를 맡기려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어야 한다"며 "가르시아 감독 아래에서 이강인은 그런 확신을 얻을 수 없다"고 날선 비난을 했다.

실제로 최근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이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힘을 싣고 있으며, 유벤투스 등 다른 팀들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 역시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 중 하나"라며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이별을 예고했다.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포함 23경기 1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테슬라·폭바 위협에도 K-배터리 "오히려 기회" 외치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