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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7일 61명 확진…김해 보습학원·사천 디들리밥 등 쏟아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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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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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29명, 진주 12명, 사천 11명

자료사진. © News1 박정호 기자
자료사진. © News1 박정호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17일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쏟아졌다. 김해·진주·사천에서 10명 이상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3294번부터 3354번까지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지역별로는 김해 29명, 진주 12명, 사천 11명, 양산 3명, 고성 2명, 거창·밀양·거제·창원 각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13명은 김해 보습학원의 직원·학생 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김해 확진자 11명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지인 등의 접촉자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5명도 있다.

진주 확진자 12명 중 지인모임 확진자는 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4명이다. 다른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사천의 확진자 10명과 고성의 확진자 1명은 사천의 디들리밥 방문자다. 방역당국에서 확진자간 감염 선후관계와 연관성 여부를 심층 조사 중이다. 다른 사천·고성의 확진자 각 1명은 n차감염자다.

양산의 확진자 2명은 감염결로를 조사 중이며,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과 밀양, 거창 확진자 각 1명도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는 부산 확진자를 접촉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351명이 됐으며, 현재 323명이 입원, 3014명이 퇴원, 14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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