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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모더나도 "가을부터 미국인에 3차 부스터샷"…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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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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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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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면역 효과를 높인 일명 '부스터 샷' 백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미국 CBS방송은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최대 약국 체인 CVS헬스 주최로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가을부터 미국인들이 현재 2회 접종하게 돼 있는 (모더나)백신의 부스터 샷을 맞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백신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2회분을 맞은 사람에게 한 차례 더 접종하는 것이다.

모더나 백신은 두 번째 접종 6개월 뒤에도 90% 이상의 면역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후에도 이를 유지시키기 위한 조치다. 다만 언제까지 지속되느냐는 불명확하다고 CBS는 전했다. 앞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도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지 12개월 내로 1회분 추가 접종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다만 미국에서 이처럼 추가 접종을 실시할 경우 국내 공급 물량 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배경택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지난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부스터 샷 접종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과학적 자료를 받지 않아 해당 자료들을 갖고 전문가들과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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