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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차은우→장예원, 비주얼 장인들의 '빙고' 대환장 게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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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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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 뉴스1
JTBC '아는 형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장예원팀이 농구 빙고 게임에서 승리를 거뒀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과 방송인 장예원,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장예원은 인사 후 "'아는 형님' 나올 줄 알고 부탁을 받았다"라며 "SBS의 조정식 최기환 아나운서가 여기 나오면 꼭 자기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더라"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아는 형님' 멤버 중 서장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때 김희철은 "(농구 예능인) '핸섬타이거즈' 때 서(장훈) 감독 때문에 이를 갈다가 이를 싹 갈았대"라고 말해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차은우는 "서 감독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덥혔다.

강호동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과 이혜성에게 "원래 알고 사이지?"라고 물었고, 장예원은 "이 자리에서 처음 보는데 (이혜성이) TV 프로그램 보면서 많은 얘기를 했었다"라며 "SBS 아나운서 스타일이다라고 얘기했었다"라고 말했다.

이혜성은 이에 "방송사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다"라며 "KBS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고 MBC는 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 SBS는 아이돌 같은 느낌을 많이 뽑는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에 차은우가 "상견례 했어요?"라고 물어 이혜성을 당황하게 했다.

장예원은 과거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찍힌 레전드 영상의 비하인드를 풀어놓기도 했다. 장예원은 해당 영상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면서 "그 때 할아버지 카메라 감독님이 나를 찍고 있었다"라며 "박수를 치다가 카메라가 나를 찍고 있는 것 같아서 보고 날 찍냐고 몸짓으로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전광판에는 내가 안 나오길래 안 찍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영상이 있는 걸 알게 됐다"라고 했다.

차은우의 뛰어난 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졌다. 이상민은 "예전에 '주먹쥐고 뱃고동'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라며 "배 타고 고생했던 프로그램인데 병만이는 멸치 털다가 울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런데 쟤는 아무리 힘들어도 얼굴은 그대로더라"라며 "그러니깐 보는 사람이 현실감각이 떨어진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자신을 이용한 신조어인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에 대해서 "그 말 너무 감사한 말이고 너무 기분이 좋은데 살짝 아쉽기도 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은우는 "잘 생각해보면 최애는 따로 있다는 건데 앞으로 최애는 차은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나를 맞춰봐' 퀴즈 풀기도 펼쳐졌다. 이때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시험 합격 필살기로 "민낯으로 면접을 봤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내가 딱 들어가니깐 심사위원 분들이 6명 정도 앉아계셨는데 내가 딱 들어가니깐 (집중하면서) 바라보셨다"라고 얘기했다.

장예원은 자신이 퇴사했다는 걸 제대로 실감했을 때가 언제였는지를 묻는 퀴즈를 냈다. "퇴사를 했어도 선배들을 만나러 밥을 먹으려고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니깐 경비하시는 분이 막으셨다"라며 "마음 편하게 드나들기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2부 장학퀴즈는 농구 빙고로 진행됐다. 9개의 농구 골대에 공을 넣으면 그 숫자가 칭하는 숫자의 게임을 진행하는 형식이었다. 이때 서장훈은 계속 골을 넣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고, 차은우는 차곡차곡 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의 MVP는 김영철이었다. 김영철은 던지는 공마다 골인을 성공하며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렇게 각축전의 게임이 펼쳐지고 난 후 결정된 승리팀은 장예원, 서장훈, 민경훈 ,이상민이 속한 예원팀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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