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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DC "미국 성인 절반, 백신 1회 접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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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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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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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는 2회 접종까지 마쳐…19일부터 모든 성인 접종 자격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초 5월1일 목표에서 2주가량 앞당긴 오는 19일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이 백신 접종 자격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초 5월1일 목표에서 2주가량 앞당긴 오는 19일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이 백신 접종 자격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7.
미국 성인의 절반이 최소 1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집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오전 6시 기준 18세 이상 성인 중 1억2832만 명이 적어도 1회 접종을 끝냈다.

전체 18세 이상 중 49.7%에 해당하는 수치로, 두 명 중 한 명은 예방주사를 맞은 것이다.

특히 65세 이상 성인 80.7%인 4416만 명이 최소 1차례 접종했다.

면역 형성에 필요한 접종을 모두 끝낸 이(2회까지 접종 후 2주 경과)는 18세 이상 기준 8220만 명으로 31.8%이다. 65세 이상 중에는 이 비율이 65.3%로 나타났다.

18세 미만까지 포함한 전체 인구로 따지면 최소 1회 이상 접종이 39.0%인 1억2949만 명, 면역에 필요한 접종을 모두 끝낸 이들은 24.8%인 8247만 명으로 집계됐다.

투여된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1억708만 회 분으로 가장 많고, 모더나 백신도 9071만 회 분이 쓰였다.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백신은 790만 회가 투여됐다.

앞으로 접종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지금까지 의료진,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에 접종 우선권을 줬지만 19일부터는 모든 성인이 백신 접종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얀센 백신은 극히 일부에서 혈전 현상이 발생해 사용 중단 권고가 내려져 있지만,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만으로도 물량이 충분해 대처가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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